붕괴: 스타레일 부속품, 철제 상자, 교인의 눈물 이벤트 퀘스트 공략

 

 

 

먼저 맨 처음 부속품이 위치한 곳입니다.

 

저는 이미 주워서 없지만

 

처음 줍게되면 왜 가져가냐고 상점주인이 뭐라뭐라 합니다.

 

그냥 가져가겠다고하면 순순히 물건을 줍니다.

 

 

 

 

 

 

이 부속품을 받고나서 상점주인에게 다시 대화를 걸면 맨 위에 새로운 대화가 뜹니다.

 

저는 이미 깨고 난 뒤 캡쳐지만 여튼 상점 근처에 복수 복수를 외치는 사람에게 가면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얘기를 해줍니다.

 

 

 

 

 

 

복수맨은 상점 바로 뒤 편에 근심에 잠긴 청년 이 사람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복수하겠다는 대화가 뜹니다.

 

대화를 마치면 철제 상자를 얻게됩니다.

 

 

 

 

 

 

철제 상자를 가지고 다시 상점 주인에게가면

 

삼여책방이라는 곳에서 더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해줍니다.

 

 

 

 

 

 

삼여 책방은 다른 맵인 장낙천에 존재하고 위치는 이곳입니다.

 

 

 

 

 

 

근처에 다가가면 바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대화를 이어나가면 위 처럼 철제 상자를 줄 수 있게됩니다.

 

 

 

 

 

 

철제 상자를 주고 나면 교인의 눈물이라는 아이템을 줍니다.

 

 

 

 

 

 

인어 눈물이라고 되어있는 교인의 눈물을 이렇게 수령하고 다시 상점주인에게로 가봅시다.

 

 

 

 

 

 

이렇게 상점 주인에게 가면 새로운 대화가 표시되고

 

 

 

 

 

 

이제 진짜 마지막인 먼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온 선주 전문가에게 가라고 지시합니다.

 

 

 

 

 

 

먼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온 선주 전문가는 상점 근처의 큰 다리 옆에서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상점 근처이니 멀리까지 가지마세요.

 

 

 

 

 

 

이렇게 교인의 눈물을 주면 끝..

 

보상은 책 한권을 주네요.

 

뭔가 대단한걸 줄것같아서 시작했는데 약간 김이 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