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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할까
와... 너무 심각하다 0대0 무승부 유효슈팅 0개. PK마저도 골문밖으로 차서 유효슈팅 0개.. 골키퍼가 카리우스 아킨페프라도 상대가 슈팅을 해야 실수를 하는데 슈팅자체를 안하니까 답이 없다. 그냥 한국대표팀은 손흥민 원맨팀인가? 전술의 변화, 휴식기 없음, 잔디상태 불량 모든 핑계를 다 대어도 이해할 수가 없다 사우디 아라비아 대부분도 중동리그를 뛰었을테고 그들도 대부분이 휴식기없이 일정을 치를게 분명하다 진짜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손흥민선수가 아시안컵 참여하지않고 영국에서 EPL, 챔스 일정을 소화했으면 좋겠다 3차전인 중국전부터 합류한다는데 2차전까지 2패에 득실 -10정도 쌓아서 탈락확정되고 안왔으면 좋겠다 패스속도도 너무 느리고 공격진이 수비진 1명도 제압 못하고 이런 상태로 대회에 출전하는게 ..
유튜브는 여기로 이번에는 번쾌의 혼 3클라로 돌아왔습니다. 번쾌의 혼은 선조의 영혼석(중국)을 떨구는 빙궁에 위치하고 있고 2층인 빙궁 내성에서 등장합니다. 일단 경험치적으로는 기본적으로 번쾌의 혼과 등장하는 한신의 혼 장량의 혼 모두 삼문(2만)보다 높은 경험치를 갖고 있습니다. 각각 21000, 20000, 24000입니다. 삼문보다 저항 요구치가 낮아서 3클라로 입문하기로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은 기본적인 저항 상태 설명하겠습니다. 보시다 시피 가장 낮은 저항은 기태셋을 채워주지 못한 클라캐릭 본캐입니다. 타저 100 마저 120이고, 황구 정령 상급 타마저 15%에 맹호 189 타저 54%, 김유신 190 마저 55%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총 타저 169% 마저 190%로 진입했습니다. 사냥도중에..
장수 반자사 세팅기 1편은 여기로 현재 상태 1클 청각 조남 194 맹호 187 각성 아르주나 187 유방 191 하누만 144 사명대사 81 바정 중급 친밀도 7852 2클 청각조남 194 김유신 189 각성 아르주나 176 서산대사 148 시호충장 162 하누만 191 상급정령 누렁이 저번에 목표로 썼던것 중에 얼마나 수행됐는지 한번 봅시다. 1)친밀도 쌓이는 대로 정령 업그레드(사실상 완료. 바정도 곧 상급되고 봉서랑 결정 구해놨음) 2) 1클에 시호충장 -> 각서산 변경, 치유사 기궁으로 변경, 2클 아르주나 각성 3) 손자병볍 추가 사용(1,2클 각 2장씩 총 4장) 4) 클라별로 각 각 일본귀서 조선귀서 사용해서 개조 지진차(+각성 도라노스케) 세팅 5) 아르주나 귀탄 세팅(사자 석궁? 이었던..
이번에 리뷰할 사냥터는 어린 혼돈입니다. 각 나라 던전에도 어린 흉수들이 있지만 신선곡에는 어린 흉수존이 모두 뭉쳐져서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 혼돈을 잡아보았는데요. 신선곡 입구 포탈 기준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어린 혼돈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꼬망. 백호서버 육의전 기준 최저가 1600만원에 달하는 아이템입니다. 일단 여기 주 수입원은 흉수의 혼이고 리뷰 작성시 기준 개당 200만원이었습니다. 기타 아이템으로 생포된 어린 흉수들과, 흉수템 재료가 떨어집니다. 다른 흉수존도 마찬가지의 드랍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린 흉수존의 모든 템들이 육의전 템이기때문에 사냥가시기 전 육의전 시세를 반드시 확인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체력당 경험치효율은 돌쇠인마보다도 한참 좋지만 돌쇠인마보다 ..
이번 경험치 이벤트에서는 왕의무덤 입구에 있는 모래거인을 잡아봤습니다. 일단 선택한 이유는 돌쇠 인마 존보다 경험치는 떨어지지만 돈되는 물품이 많이 드랍되기때문이고, 돌쇠인마는 35000, 40000이고 모래거인은 31000입니다. 모래거인의 드랍탬으로는 각성석의 조각, 고대신수의 정수등이 있습니다. 백호섭으로 제가 템 정리를 할 당시 기준으로 각성석의 조각 500만원 고대신수의정수 300만원선에서 거래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주작이 화속성이기때문에 추가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돌쇠인마보다 1-2방정도 타수가 줄었고 클리어타임도 1-2초 정도 줄었습니다. 왕의 무덤 입구를 기준으로 위에 셋 아래 셋이 젠되고 비교적 몹이 잘 붙는 편입니다. 경험치 이벤트인데도 경쟁자는 없었습니..
오랜만에 황버풀이 리그 1등을 하고 있다. 심지어 무패로.. 놀랍다. 와.. 킹케니가 다시 리버풀로 복귀 하기 조금 전 쯤부터 팬이었던 나는 리버풀의 팬이 되고 자주 겪는 경험은 아니었다. 크리스마스에 1위를 하는 팀이 우승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근데 그 우승 못한 사례가 리버풀이다. 방심은 금물 여튼 다음 라운드만 딱 치르면 리그 절반이 끝난다. 2위인 맨체스터 시티와 4점차이가 나기때문에 적어도 다음 라운드에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리버풀이 무조건 1위다. 전반기를 통틀어 가장 잘한 팀이 리버풀이라는 것이다. 매우 감격스럽다.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도 엄청나서 즐거운 구경하고 있다. 이번 달에만 4골 2어시?로 살라와 같이 이달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선수이다. 개인적..